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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24년도 절반이 훌쩍 넘어 내년까지 삼개월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 년초에 세웠던 목표를 도달하지 못했습니다. 하지만 여기에서 중도포기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 악물고 피곤하거나 아프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.